영천군댁 종회의 희망사항 1순위였던 영천군. 태강수 할아버지 묘비를 2017년 10월 18일 세워 드렸다.영천군 할아버지 할머니 묘비는 서울 서리플 공원내 계실때 도난 당하였고 정읍 칠보면 백암리로 이장시에도 묘비를 새로 세뤄 드리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컷었으나 이베 묘비를 해드리므로해서 조금이나마 자손으로서의 도리를 해드린것 같아 마음이 가볍다.

또한 3세 태강수 할아버지 묘비는 세워져 있으나 오랜 세월 풍화가 되어 손으로 만져야만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기존 묘비는 묘 좌측에 옮겨 드리고 새로 만들어 드렸으며,묘비는 효령대군 묘비와 형태및 크기가 같도록디자인 하였다.

[ 묘비 공사를 하기전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영천군 할아버지 묘비 공사]

죄측부터: 성재 영천군 종회장, 3세 형규 종회장, 재규 대의원, 정중 승평부령 종회장, 강직 대의원, 기문 대의원

[태강수 할아버지 묘비 공사 후]

좌축부터: 형규 3세 종회장, 기문 대의원, 재규 대의원, 정중 승평부령 종회장, 강직 대의원, 성재 2세 종회장

♣공사 기획 진행: 기문 청권사 조직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