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
행사 일정

2019년도 우란분재(盂蘭盆齋)

  • 이기문
  • 2019-08-16 13:21:01
  • 조회 102
  • 추천 0

제향명: 2019년 우란분재 (백중절) 

일시: 2019815(백중)

장소:관악산 연주암 효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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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우란분재(盂蘭盆齋)가 815일 관악산 연주암 효령각에서 엄숙하게 거행 되었다.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진 가운데에서도 갑재 이사장님은 비롯한 기윤 부이장,  상임이사 전원,  전례위원원로 종친그리고 종사 초년병이라 할 수 있는 청권 청년회의 출재 회장 등 5명이 참반, 제향을 행하므로 해서 숭조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초헌관에는 갑재 이사장아헌관에는 기윤 부이사장종헌관에는 성규 총무이사가,  제향 준비 및 진행은 연의 전례이사의 감독아래 전례위원들이 봉무 하였으며, 하산 후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가운데 과천 향교 근방의 식당에서 중식을 함께 하며 돈종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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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절(節)이란?]

   불교에서 우란분재()를 지내는 날을 중국에서 명절화한 것이다. 우란분재는 여름안거를 끝내고 자자(咨: 스스로 묻다)를 하는 날인 음력 7월 15일에 지옥에 떨어진 조상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올리는 재이다.

    《목련경()》과 《우란분경》에 보면, 부처는 지금 살아 있는 부모나 7대의 죽은 부모를 위하여 자자를 끝내고 청정해진 스님들에게 밥 등의 음식과 5가지 과일, 향촉과 의복으로 공양하라고 하였다.  이는 신통력으로 자기 어머니가 아귀() 지옥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본 목건련()이 어머니의 구원을 부처에게 청원하여 비롯된 것이다. 이후 불가에서는 자자를 끝내는 날에 우란분재를 올리는 것이 전통이 되었는데, 중국에서는 양() 나라 무제 때 동태사()에서 처음으로 우란분재를 지냈다고 하며, 그후 당나라 초기에 크게 성하다가 점차 민간풍습으로 축소되었다. 오늘날 중국의 우란분절은 도교 행사와 습합된 것이다.
    도교에서는 일년을 상원(), 중원(), 하원()으로 삼분하여, 천제가 인간의 선악을 살핀다고 한다. 7월 15일은 바로 도교에서 중원이라고 부르는 날로 초제()를 지내는데 이것이 중원보도()이다. 우란분절은 우란분재와 이 중원보도가 습합된 종교적 명절이다. 그리하여 중국 사람들은 7월을 귀신의 달이라 하며 모든 의례와 이동을 금기시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우란분절[盂蘭盆節]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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