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
행사 일정

인격人格은 예절에서 나온다(遵禮)

  • 이강섭(李康燮)(0)
  • 2019-10-24 16:32:07
  • 조회 540
  • 추천 0

준례遵禮란 예절을 따른다는 의미이다.

예절이란 상호 욕망의 절제를 선언하는 인간사이의 약속이다.

예절은 욕망의 호수를 막아 놓은 제방堤防과 같다.

약속은 지켜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망은 무한대로 분출한다.

당위로서 존재하는 예절은 불편하다고 말하는 이도있다.

예절이 다소 불가피한 구속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은 서로 마음 편하고자 만들어진것이 예절이다.

어른을 보고 그냥 지나치면 왠지 마음이 편치않다.

인사를 올리면 불편함이 해소된다.

서로가 즐겁다.

역으로 예절이 바로 서지못하면 불화와 소란으로 서로 괴롭다.

크고 작은 싸움은 모두 서로 禮로 대하지 않아서 생겨난다.

그러므로 禮節을 소홀이 할 수 있겠는가?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

고개를 숙일수록 인격이 저절로 높아지는 이치와 같다.


[출처]마음을 열어 하늘의 소리를 듣다/명심보감 바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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