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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은 불교 전문강원의 4교과(敎科)에 들만큼 중요한 경전이다.
   소유자 ㆍ 제760호 - 조변순
.            ㆍ 제761호 - 서울대도서관

세조가 신하들을 불러 강론할 정도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불경 언해사업의 첫 번째 대상

이 되었다. 원래 세조가 대군(수양대군)으로 있던 1449년(세종 31)에 세종의 명령을 받아 번역하기 시작하였는데, 1461년(세조7) 석가모니의 사리 100여과가 분신한 이적을 계기로 효령대군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마무리지었다.
세조가 구결을 달아 승려 신미(信眉)의 검토를 받은 후 한계희(韓繼禧)ㆍ김수온(金守溫)이 번역하였으며, 다시 신미의 교정과 세조의 검토를 거쳐 확정하였다. (자료: 두산백과ㆍ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