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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명칭 묘법연화경<권4~7>
   ㆍ 분류 목판본류
   ㆍ 수량 4권1책
   ㆍ 지정일 1984. 05. 30
   ㆍ 소재지 서울 중구
   ㆍ 소유자 강태영
 
묘법 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1448년(세종30)에 효령대군과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이 뜻을 같이하여 간행한 것이다.
현재 권4부터 권7까지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부분이 남아 있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며 크기는 세로 29.5㎝, 가로 17.8㎝이다.
권4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고, 권7의 끝 부분에는 안평대군이 책을 만든 경위를 적은 글이 있다.
글씨가 뛰어나고 목판의 새김이 정교할 뿐만 아니라, 조선 전기의 명필가였던 안평대군의 글씨가 후대에 별로 남겨지지 않은 현
실에서 그의 필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자료: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