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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 쓴 이 파 일 등 록 일 조 회 수
25      이제민(李齊閔)[서간공(西澗公)]  청권사 2006-07-04 8812
     
  [1528(중종23)~1610(광해군2)]

자는 경은(景誾), 호는 서간(西澗), 대군의 현손이시고, 영신군의 손자이며 함원군 옹(옹)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현부인 평강채씨로 절충장군 중경(仲卿)의 딸이다. 배위는 정경부인 무안박씨로 옹의 딸과 정경부인 풍양조씨로 찰방 덕기(德基)의 딸이다.
1552년(명종7)에 진사시에 합격하고 1558년(명종13) 식년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여 정언ㆍ수찬ㆍ병조정랑ㆍ이조정랑ㆍ지평ㆍ홍문관 교리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1566년(명종21) 중시에서 병과로 합격한 다음 1571년(선조4) 경주부윤과 양주목사를 지내면서 많은 치적을 쌓아 경기감사에 기용되었다. 이어서 대사간과 대사헌을 맡아 임진왜란의 와중에서 흐트러진 국론을 조정하여 국가를 안정시키는 데 공헌했다. 그 후 형조판서를 거쳐 1594년(선조27) 지충주부사에 보임되면서 숭정대부(종1품)에 승자되고 기로소(耆老所)에 입사되었으며, 사후에는 좌의정에 추증됐다.
묘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면 고기리 광교산 자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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