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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 쓴 이 파 일 등 록 일 조 회 수
20      이잠(李潛)  청권사 2006-01-02 4819
     
  [1561(명종16)∼1593(선조26)]


  대군의 7대손이며 여양군의 아들 전성군의 증손이고 만호(萬戶) 태빈(台賓)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영인(令人) 평강채씨로 감찰 무극(無克)의 딸이다. 배위는 증 숙부인 평강조씨로 좌랑(佐郞) 인(寅)의 딸이다.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1592년(선조25) 임진왜란 때 체찰사의 막료로 있다가 적개의병장(敵愾義兵將) 변사정(邊士貞)의 요청에 따라 부장이 되었다. 처음에는 나이가 어려 부하들이 잘 따르지 않았으나 신상필벌을 강화하고 사졸과 고락을 함께 하여 부하들이 점차 복종하였다.


  이듬해인 1593년 진주성이 위급함을 듣고 군사 300명을 이끌고 나아가 황진(黃進) 등과 더불어 싸우다가 성의 함락과 함께 전사하였다. 진주의 창열사(彰烈祠)에 배향되었으며 선무원 종공신 1등에 서훈되어 병조참의로 증직되었다. 사단법인 청권사가 간행한 일대기 <임진왜란과 이잠장군> 이 있다.


  묘소는 전남 강진군 신전면 용월리 백룡 선산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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